사실 너무 오버핏이 아닐까 싶어서 쇼룸에서도 입어보지 않았는데 살짝 걸쳐보는 순간!! 아 내가 그동안 무슨 오류를 범한건지 싶었어요

입어보지 않았다면, 구매하지 않았다면 정말 후회할 뻔 했어요

이 옷은 꼭 입어봐야 알아요

보통 스몰사이즈 입는데 기장감이 걸어서 xs로 했더니 기장감이 좋았어요

이 옷의 포인트는 뒷모습 옆모습의 멋짐이에요

입체적인 패턴이 정말 멋있어요

밋밋한 나의 몸을 정말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레하인 것 같아요

워싱또한 너무 잘 나와서 시중의 데님과는 정말 차별성이 느껴집니다

리나대표님 정말 존경합니다 ㅎㅎ